[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런던=AFP) 목요일에 거래가 시작되면서 미연방 준비위원회 (Federal Reserve)의 회의록 여파로 아시아와 월스트리트 증시의 하락을 유럽 주요 증시 역시 반영하며 목요일 거래 시작과 동시에 하락세를 기록했다.
런던의 벤치 마크 FTSE 100 지수는 수요일 마감과 비교하여 0.8% 하락한 7,270.49 포인트를 기록했다.
유로존에서는 프랑크푸르트의 DAX 30은 12,147.37 점에 0.6% 하락했고 파리 CAC 40은 5,063.62로 0.6%를 잃었다.
연방 준비 은행 관리들은 경제 성장을 돕기 위해 금융위기이후 조성했던 4.5 조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 계획의 변동을 암시하면서 긴축개정에 대한 우려로 세계 증시가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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