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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종호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벚꽃축제인 ‘제55회 진해군항제’가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4일 오후 수많은 상춘객들은 벚꽃 터널인 여좌천에서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종호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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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종호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벚꽃축제인 ‘제55회 진해군항제’가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4일 오후 수많은 상춘객들은 벚꽃 터널인 여좌천에서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종호 기자 12345w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