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50명이 소나무 20그루 심어
아시아나항공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경기도 양평군 교평리 강상체육공원 내 식목지에 임직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15년생 이상 소나무 20그루를 심는 ‘4대강 희망의 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
‘4대강 희망의 숲’은 산림청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후원하여,
전국 산림과 하천변 및 자투리 땅 2만ha 공간에 4월 30일까지 3천 8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행사로 금번에는 아시아나항공 한태근 서비스본부장 및 임직원들을 포함 400여명의 개인, 기업, 단체가 참여하였다.
사진(오른편): 아시아나항공 '희망의 숲; 조성 행사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