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베이루트=AFP) 시리아 북서쪽의 한 마을에서 '독가스'를 방출한 공습으로 2명의 어린이를 포함, 적어도 18명의 민간인이 화요일 일찍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감시단체는 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The 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는 시리아 중부의 이들립주의 칸 세이크훈 마을에서 사망한 사람들이 질식과 독가스의 영향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해당 독극물을 특징할 수는 없었다고 인권관측소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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