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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제주 앵커호텔 건립 재개로 제주관광 활성화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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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제주 앵커호텔 건립 재개로 제주관광 활성화 기대돼
  • 박세호 기자
  • 승인 2011.04.0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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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섹터법인 SPC설립, 5일 MICE, WCC개최 성공 확산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ICC JEJU 앵커호텔 건립사업이 새봄을 맞이하여 본격적인 공사 재개식을 갖는다.

지난 2005년 (주)ICC JEJU와 (주)JID간에 체결된 컨벤션 앵커호텔 건립사업이 지난 2010년 1월 공사가 중단된 이래 지난 도정에서 정상화 추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마련 노력을 다각적으로 기울인 결과, 그동안 앵커호텔 건립사업은 진전이 없었으나,

중단 이후 1년만인 4월 5일(화) 11시 ICC JEJU 썬큰광장에서 재개식을 거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제주를 동북아의 주요 국제회의 중심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앵커호텔 건립에 따른 공사 재착공을 적극 추진하여 왔으며,

제주개발공사, 제주관광공사, ICC JEJU, 민간사업자 등의 참여하에 제3섹터법인인 “SPC”를 설립하여 지난 3월 법인설립 등기가 마무리되었다.

특히, 2012년 9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10일간) 180개국 1,100여개 정부기관 등 10,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012년 행사 전에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으로, 2012년 9월 이전까지 앵커호텔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행사운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컨벤션 앵커호텔 건립, 최고급의 콘도미니엄 중국 매각등으로 중국을 비롯한 홍콩, 대만 등 외국인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게 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국제회의 유치증대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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