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규현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치앤빈이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공덕역점(롯데캐슬프레지던트)에 오픈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공덕역점(롯데캐슬프레지던트)은 오피스상권으로 출퇴근 시간 혹은 점심시간을 이용하는 직장인들과 그 외 시간에도 다양한 연령의 고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치앤빈 이주성 대표는 “3월 동안 전국적으로 더치앤빈 가맹점 수가 급속히 증가했다. 성장하고 있는 만큼 더 가맹점주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공덕역점 오픈에 이어 바로 춘천, 여의도, 부천 중동유베이스점, 대구 수서점 등 다양한 지역에서도 더치앤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커피 프랜차이즈 더치앤빈 가맹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창업 프로모션 및 창업 비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김규현 기자 kdkim@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