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부부창업, 은퇴창업, 청년창업 등 소액창업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세청에서 발표한 2016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창업한 개인사업자 수는 106만8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창업 시장의 열기가 더 뜨거워지는 것은 매우 일반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무분별한 창업은 성공 확률을 떨어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015년 기업생멸 행정통계’에 따르면 자영업자 중 창업 3년 후 61%가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계란, 치킨 가격 인상으로 관련 업계에 비상이 걸리면서 음식점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창업 시장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따라서 소규모 창업, 소자본 창업이라 해도 철저한 준비와 안정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에 이를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 가운데 최근 떠오르는 프렌차이즈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강정구의 피자생각 관계자는 안정적인 창업의 비결로 철저한 분석과 체계적인 교육을 꼽고 있다.
그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국민적인 수요가 보장되면서 국내외의 경기 상황에 비교적 영향을 덜 받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피자창업의 경우 각종 불황 요인에도 지장을 받지 않는데다 피자 외길 인생을 걸어온 강정구 대표의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해 가맹점주들의 성공을 체계적으로 이끄는 강정구의 피자생각의 프랜차이즈 운영 방식이 주목을 받으며 상담 및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정구의 피자생각은 안정적이면서 합리적인 창업을 지향하며 창업에 처음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나 부부창업, 은퇴창업, 청년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1년 임대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가맹점주들의 리스크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고객들 사이에서 피자 맛이 좋기로 입소문이 난 피자 프랜차이즈인 만큼 맛이라는 기본 원칙에 충실하고, 배달 주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배달의 민족’이 주최하는 ‘2016년 대한민국 배달대상’에서 3개 지점이나 주요 상을 휩쓸 만큼 인정받은 배달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창업 문의 및 상담은 홈페이지와 본사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