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곽홍희 기자] 중소기업청이 창업 및 벤처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전국순회 방식의 찾아가는 투자 IR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제1회 행사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팁스타운에서 열렸으며, 앞으로 3개월 동안 총 11개 지역을 순회하며 각각 10개씩 엄선된 창업·벤처기업이 IR 발표를 하게되며, 주영섭 중소기업청장과 국내 유명 VC의 전문 심사역들이 날카로운 질문과 조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얀트리가 운영하는 해외 역직구 전문몰인 ‘코리안몰’은 이번 서울지역 행사에서 IR 발표기업으로 당당하게 선정되어 그동안 가꾸어온 기술과 장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곽홍희 기자 bin09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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