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곽홍희 기자] 오는 4월 21일로 추정되는 갤럭시S8, S8 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각 대리점, 판매점에서는 갤럭시S8, S8 플러스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갤럭시S8, S8 플러스 사전예약 이벤트는 제조사와는 별도로 사은품을 추가 지급하며 삼성의 정식 사전예약 진행 시 사은품을 중복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갤럭시S8, S8 플러스 사전예약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폰의달인에서는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혜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입유형, 요금제에 상관없이 제주 2인 왕복항공권+48시간 무료 렌트카+자유여행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정품 소니 헤드폰과 약 20종 이상의 사은품을 제공함은 물론 최대 10개월 간 케이스와 필름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사전예약 후 개통 시 10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증정된다고 전했다.
그 동안 제기된 루머를 종합해보면 갤럭시S8 가격은 799유로, S8+의 가격은 899유로라고 올렸다. 달러화로 환산하면 각각 857달러(약 95만 9000원), 964달러(약 107만 8000원) 수준이다.
곽홍희 기자 bin09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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