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족에 딱! 동네 맥줏집 용구비어, ‘용구데이’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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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족에 딱! 동네 맥줏집 용구비어, ‘용구데이’ 이벤트 실시
  • 김규현 기자
  • 승인 2017.03.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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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규현 기자] 술을 마시기 위해 친구와 약속을 잡고, 번화가까지 나가야만 했던 시대는 지났다. ‘혼술’(혼자 마시는 술)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등 최근 주류 소비 문화는 점점 개인화, 소규모화되는 경향을 띠고 있다.

이에 따라 주점 창업 시장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많은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주점보다는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는 ‘동네 맥줏집’, ‘혼술집’에 예비 창업자들이 몰리는 추세다. 이런 트렌드를 잘 반영한 주점 브랜드로는 ‘용구비어’가 대표적이다. 용구비어는 창업 초기부터 혼자 찾아도 부담 없는 동네 맥줏집으로 이미지를 구축했다.

용구비어는 혼술에 적합한 분위기와 인테리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안주 구성, 합리적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용구비어 관계자는 "맥주 맛에 민감한 젊은이들의 성향을 고려해 맥주통과 호스를 늘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 신선하고 맛있는 맥주를 저렴하게, 다양한 안주와 함께 즐길 수 있어 혼술족들에게 딱 맞는 동네 맥줏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용구비어는 여성고객들을 모으기 위해 ‘용구데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매월 9일, 19일, 29일마다 칵테일맥주를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다.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파악하고, 니즈를 충족시키려는 끊임없는 노력의 일환이다.

현재 용구비어는 전국 가맹점주를 모집하는 동시에 초보자들도 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공창업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 준비부터 오픈, 향후 매출관리에 이르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허정 용구비어 회장은 “전문 인력이 필요 없고 2~3명이면 운영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손쉽게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라며 “작은 공간이지만 배치가 효율적이고, 수시 이벤트 진행으로 객단가 매출이 높다”고 설명했다.

김규현 기자 kdkim@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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