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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득남' 별, 하하는 어디가고 새신랑 비와의 만남? 'JYP 동창회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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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득남' 별, 하하는 어디가고 새신랑 비와의 만남? 'JYP 동창회 회동'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7.03.22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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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본명 하동훈)와 가수 별(본명 김고은) 부부가 건강한 둘째 아이를 득남해 화제인 가운데 가수 별이 최근 새신랑이 된 가수 비(본명 김지훈)과 홍대에서 JYP 모임을 가진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제공)

사진 속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어젯밤." 이라는 내용으로 최근 김태희와의 결혼으로 새신랑이 된 가수 비와 별 등 JYP 초창기 멤버 지인들이 함께 만남을 가지고 있으며 해쉬태그 또한 "#401레스토랑 #홍대 #제왑동창회#초창기멤버 #오랜친구들 #지훈오빠축하해#웰컴투유부월드 #담엔지갑좀가져오구#푸하하하하"라며 재치 넘치는 내용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하는 어디 갔습니까". "헉 비도 같이 있었네요 인맥 짱". "별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의 결혼 축하의 모임을 가진 후 22일 오전 별은 2013년 첫째 아들 드림이 이후 둘째 아이를 득남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남편인 하하가 무척 행복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별과 하하 부부는 연예계 동료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여 2012년 11월 결혼, 연예계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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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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