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날은 따듯해지고 하늘은 화창하니 벌써 봄이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봄을 맞이해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등 새롭게 다가온 봄을 맞아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봄이 가면 더운 여름이 오는데 여름은 언제나 시원한 음식을 빼놓을 수 없으니, 유망 프랜차이즈이자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코다리냉면 전문점 ‘온채당’ 창업이 맞춤이라고 본다.
코다리 요리의 명가, 코다리냉면 전문점 '온채당'이 지방상권을 사로잡고 있다. 온채당이 지방상권을 사로잡은 비법은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온채당의 비법소스로 만들어진 코다리 냉면의 매콤한 코다리 고명과 자가 제면소 온채당에서 직접 뽑은 식감이 아주 뛰어난 면발이다. 두 번째, 온채당의 또 다른 대표메뉴 코다리정식이다. 매콤한 양념 소스에 쫄깃한 코다리와 양념이 밴 무를 함께 졸여 만들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세트메뉴에 함께 나오는 불향쭈꾸미 역시 직접 만든 비법소스로 불향까지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세 번째, 푸짐한 세트메뉴의 구성이다. 코다리냉면부터 칼국수세트, 가족세트, 냉면세트, 코다리 정식까지 여러 가지 메뉴를 한 상에 세트로 즐길 수 있는데 가성비까지 뛰어나다.
이 외에도 온채당은 온채당만의 특제 소스로 만들어진 음식들은 이미 TV에 방영된 인증된 맛집으로 방영되었으며 KNN 맛있는 오늘, KNN 생방송 여기는 정보센터 등의 방송에서도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한편, 맛에 놀라고, 가격 경쟁력, 메뉴 구성에 또 한 번 놀라는 프랜차이즈 '온채당'은 유망 프랜차이즈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10개의 매장이 오픈하였고, 지방 상권에서 인기 있는, 인정받는 프랜차이즈로 급성장 중이다. 이에 발맞춰 본사에서는 조리 레시피 및 특제소스 제공, 식자재 물류망 구축,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은 물론, 가맹점별 전담 수퍼바이저가 직접 매장 오픈 및 운영 전반에 걸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초보 창업주들도 손쉽게 운영 가능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코다리냉면 전문점 온채당 관계자는 “가장 맛있는 코다리냉면 전문점으로, 대표메뉴 코다리냉면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세트 메뉴 구성과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한 상을 맛볼 수 있는 알찬 메뉴가 있으니 창업을 생각하시는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라고 하며 끝으로 “겨울철에는 코다리찜으로 많은 매출과 사랑을 받았다면, 여름철에는 냉면의 계절답게 온채당이 더 기대되는 계절”이라고 전했다.
더운 여름 코다리냉면을 맛볼 수 있는 곳이 늘어난다면 많은 사람이 더운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