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유러피안 주얼리는 어떤 느낌일까. 유러피안 주얼리 브랜드 ‘토마스 사보’가 지난 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국내 1호점을 론칭했다.
1984년 독일에서 탄생한 ‘토마스 사보’는 토마스 사보가 본인의 이름을 걸고 창립한 글로벌 브랜드로 전세계 " 75개국에서 320여개 단독 매장 운영과 함께 유명 백화점에 입점돼있다
토마스 사보는 여성 실버주얼리를 시작으로 2007년 본격적으로 남성과 유니섹스 모드의 라인을 론칭하고 이후 시계와 향수를 론칭, 라이프 스타일 패션 브랜드로 꾸준히 자리 잡으며 2013년부터 파인 주얼리 부티크를 오픈했다.
또한 시크하며 사랑스러운 여성을 위한 Glam & soul, 남성적이고 자유로운 이미지의 Rebel at Heart 두 가지 대표 컬렉션으로 이뤄진 디테일이 돋보이는 주얼리와 시계 컬렉션을 매년 꾸준히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로 명성을 높여왔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