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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꿀연휴, 수제맥주 축제 '더 비어위크 서울' 열린다5월 3일부터 7일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서 개최

[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축제의 달 5월에는 다양한 행사가 절정을 이루는데, 올해는 황금연휴로 인해 더욱 많은 이들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휴가에 버금가는 긴 연휴를 만끽할 수 있는 5월, 한국을 대표하는 수제 맥주 축제 '더 비어위크 서울(TBWS)'이 돌아온다. 맥주 덕후들이 가장 사랑하는 크래프트 비어 페스티벌, ‘더 비어위크 서울’은 오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개최된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더 비어위크 서울은 한국 크래프트 비어 스타트업인 더부스가 직접 기획하고 주최하는 수제 맥주 축제다. 특히 1차 게스트 라인업으로 Threes가 공개돼 맥주 덕후들을 열광케 했다.

Threes는 크래프트 비어 열풍이 어마어마한 미국 동부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브루어리로, 2016년 글로벌 맥주 커뮤니티 RateBeer에서 뉴욕의 Best New Brewer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종(Saison) 스타일을 맛있게 만드는 것으로도 유명한 Threes는 미국 현지에서도 긴 줄을 감당하기 힘들만큼 인기를 얻고 있어 온라인을 통해 선주문을 받아 판매하고 있다.

1차 로컬 라인업으로 공개된 더부스는 이미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대동강 페일에일’과 ‘ㅋIPA’, ‘국민IPA’ 외에도 더부스 미국 캘리포니아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새로운 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비어위크 서울은 오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린다. 1차 얼리버드 티켓은 게스트 라인업(해외 크래프트 비어) 2잔과 로컬 라인업(국내 크래프트 비어) 3잔, 페스티벌 기념잔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가격은 2만3000원이다. 1차 얼리버드 티켓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더 비어위크 서울을 기획, 주최한 더부스는 이코노미스트지 기자 다니엘 튜더와 한의사 김희윤, 애널리스트 양성후가 설립한 크래프트 비어 스타트업이다. 판교와 캘리포니아에 양조장을 가지고 있으며, ‘재미주의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한국의 크래프트 비어 시장과 문화를 만들어 이끌어가고 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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