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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중국 관광객 감소 대책 논의… "지원 방안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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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중국 관광객 감소 대책 논의… "지원 방안 마련할 것"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7.03.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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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현주 기자] 중국이 사드 배치 결정 발표 이후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 협·단체장과 함께 중국 관광객 감소 대책을 논의했다.

송수근 장관 직무대행(제1차관)은 16일  김홍주 관광협회중앙회장을 비롯한 관광 분야 협·단체장 및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 기관 임직원과 함께 중국 관광객 감소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송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관광업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가 준비 중인 대책을 설명했다.

송 직무대행은 “중국시장에 대한 우리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중국 관광객의 급격한 감소는 우리 관광산업에 위협적일 수밖에 없다"며 "관광 분야 일자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에 대응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의 동향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동시에 관련 피해사항을 접수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중에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직접적 피해를 입은 업계에 대해 지원, △ 인바운드 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근본적 체질 개선 △ 국내관광 활성화 등 크게 세 분야로 나눈 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newsjxh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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