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노력상 표창’과 함께 사업비 4000만 원을 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201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했다.
거창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분야에서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종합평가는 지방세 부과징수 분야 외 7개 부분 전반에 걸쳐 평가했다.
박영철 기자 ppp99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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