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조에스더 기자] 소비자와 감성적인 교류를 추구하는 티피티포는 척박한 국내 패턴브랜드 시장에서 고급 브랜드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패턴 디자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티피티포가 매달 새로운 패턴 시리즈를 출시하며 선보이고 있는 핸드폰케이스는 실제로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튼튼하고 마감이 깔끔하다’는 호평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티피티포 패턴 핸드폰케이스는 하드케이스, 터프케이스, 클리어케이스 3가지 타입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플라워패턴부터 애니멀패턴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디자인 선택폭이 넓다.
국내 케이스 공장에서 직접 제조하여 얇고 가벼운 무게감과 두께 감, 충격 완화에 탁월한 보호력까지 갖춰진 말 그대로 ‘기본에 충실한 케이스’로 알려졌다.
대표상품으로는 티피티포 베스트 플라워패턴으로 생화 느낌의 라넌큘러스 케이스, 시원한 그리너리 컬러의 트로피컬 케이스가 각 1만 5000원에 판매 중이며, 이 외에도 핑크컬러로 중성적인 느낌의 헤링본 케이스 등이 있다.
티피티포 패턴 케이스는 온라인스토어 ‘티피티포’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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