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16:45 (목)
中, 오늘부터 ‘한국 단체관광 금지’…사드 보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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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오늘부터 ‘한국 단체관광 금지’…사드 보복 본격화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7.03.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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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현주 기자] 중국 정부가 중국 소비자의 날인 오늘(15일)부터 중국인들의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금지하는 등 사드 보복을 본격화한다.

롯데의 사드 부지 제공 결정 이후 내려진 중국 국가여유국의 지침에 따라 중국의 여행사들은 이날부터 한국 관광상품 취급을 전면 중단한다. 크루즈선의 한국 경유도 금지된다.

중국인들은 한국 여행을 원할 경우 주중 한국대사관 등에 개별 비자를 신청하고 항공권과 숙박 등을 자체적으로 예약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국내 항공사들도 중국 운항 횟수를 점차 줄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79편의 중국발 항공편 운항을 중단키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늘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12개 중국 노선에서 총 90회를 줄인다.

 

이현주 기자 newsjxh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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