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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전주 한옥마을 술집 맛집 객사길 SNS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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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전주 한옥마을 술집 맛집 객사길 SNS 핫플레이스
  • 장수미 기자
  • 승인 2017.03.15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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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고 푸짐한 해산물, 초장이 맛있는집으로 인기

[KNS뉴스통신=장수미 기자] 도심 속 한옥의 고즈넉함을 만끽하며 먹거리부터 즐길 거리까지 풍성하게 경험 할 수 있는 전주 한옥마을은 해마다 많은 여행객들로 북적거리는 여행의 명소이다.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짝을 이뤄 방문하는 여행객들부터 이색적인 여행코스를 계획하며 방문한 커플여행객, 그리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온 가족여행객까지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모여드는 곳이다.

특히 SNS에 익숙한 2,30대 젊은이들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관광명소를 찾아 여행코스를 계획하는 일도 많아 전주여행은 더욱 풍성하다.

전주 한옥마을 속 객리단길(객사길)핫플레이스로 유명한 '초장집'은 오직 입 소문만으로 유명세를 얻은 전주 맛집이다.

작년 처음 오픈 했지만, 직접 방문한 많은 이들의 인증과 후기로 이미 인스타그램 과 페이스북에 칭찬의 글이 넘쳐날 정도이다.

하루 중 저녁 시간에만 장사하는 술집임에도 찾아오는 이들이 많아 밤 10시만 되어도 요리 재료가 다 떨어져 손님들을 돌려보내는 일도 잦다.

빈티지한 분위기가 전주 한옥마을과 잘 어울리는데다 참소라, 돌문어, 성게, 멍게, 산낙지, 알탕 등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대표 메뉴도 풍성한 것이 인기요인이다.

또한 넉넉한 인심과 좋은 인상의 주인장이 언제나 반갑게 손님들을 맞이해, 젊은 사람들 뿐 아니라 40대 중,장년층들도 향수를 불러 일으켜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노건엽 사장님은 전주에서 취미로 물질하고 바닷일을 했던게 초장집 운영했던 것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전주의 최연소 해남이라 자부하는 사장님의 재치까지 엿볼 수 있는 초장집이 전주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싱싱하고 푸짐한 해산물 상차림을 배불리 먹고, 전주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까지 만끽할 수 있는 전주로 떠나는 여행을 계획해 보자.

장수미 기자 jsy1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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