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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2012 ITB 베를린” 행사 파트너 국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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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2012 ITB 베를린” 행사 파트너 국가로 선정
  • 박세호 기자
  • 승인 2011.04.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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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혁명” 새로운 캠페인으로 세계 관광시장의 중심에 서다

▲ 사진ⓒ이집트정부관광청

소요사태로 불안감을 주던 이집트가 평화시대 관광대국으로서의 면모를 일신하고 있다는 뉴스가 세계 관광업계에 큰 희망을 주고있다.

지난 3월 10~14일 ITB(Internationale Tourismus Boerse) 국제관광박람회에도 참가한 바 있는데, 독일인을 비롯해 18만명에 이르는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민주화 혁명 이후 회복 중인 이집트 관광에 대해 충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2년 ITB 베를린 파트너국가로도 선정돼 이집트 무니르 파크리 압델 누르 신임 관광장관과 메세 베를린의 라이문드 호쉬 최고경영자가 합의를 했다. (아래 사진)

독일 ITB베를린은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인데, 내년 박람회는 3월 7일에 개막한다.

▲ 사진ⓒ이집트정부관광청

새로운 관광 캠페인도 선보이고 있다. “평화로운 혁명의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7,000년 역사와 새로운 시대” 그리고 “타흐리르-세계를 흔든 광장”이라는 새로운 테마가 전 세계에 회자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이집트 관광객 수는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집트는 2010년 전년보다 17% 증가한 1천470만명이 방문했고 2020년까지 관광객 2500만명을 목표로 삼고 있다.

 

▲ 사진ⓒ이집트정부관광청

 <위 사진설명>  독일 ITB 에서 이집트의  프로모션 활동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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