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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맞춤형 주거 수선유지 급여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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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맞춤형 주거 수선유지 급여사업 실시
  • 김영택 기자
  • 승인 2017.03.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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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8천만 원 투입 44가구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

[KNS뉴스통신=김영택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기초생활 수급자에 대한 2017년 맞춤형 주거 수선유지 급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례군은 이를 위해 지난 8일 구례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정기)는 수선유지급여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9일 구례군에 따르면 수선유지 급여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급여체계에 맞춰 시행하는 사업으로 자가 가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조사한 수급자 가구의 주택 노후도 및 기초생활보장 책정일 순서를 토대로 ▲경보수 22동 ▲중보수 12동 ▲대보수 10동 등 총 44가구를 선정하여, 사업비 2억 8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공사는 4월 중으로 시작해 지붕, 주방 및 욕실, 창호·단열, 난방시설, 도배 ․ 장판 교체 등의 보수 시공이 진행될 예정이며, 공사 완료 후에는 이력관리와 방문상담을 통해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추가 보수공사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수급자 가구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택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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