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ews=KNS뉴스통신] (도쿄=AFP) 도쿄 증시가 목요일 엔화 약세로 수출이 증대되면서 상승세로 마감했으나 미국의 원자력 부서가 파산 가능성에 대비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도시바 주식은 곤두박질쳤다.
니케이 225 지수는 0.34% (64.55포인트) 오른 193,18.58로 4 일째의 손실을 기록한 반면, 토픽지수는 0.29% (4.43포인트) 상승한 1,554.6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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