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이색적인 신촌 데이트 코스로 주목받고 있는 '더사뿐’ 신촌점이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당일 방문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사뿐 신촌점은 힐링 테라피 마사지샵으로 기본 전신마사지 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피로를 풀 수 있는 안마의자가 함께 준비되어 있어 자신에게 맞는 마사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또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정신을 맑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인테리어는 휴식과 힐링에 최적화되어 보다 편안하게 마사지를 즐길 수 있으며, 은은한 조명과 차분한 음악 등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실내 데이트로도 손색이 없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음료을 마시고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어 기존 마사지샵과 차별화된다.
힐링 테라피 마사지샵 더사뿐은 현재 신촌점과 범계점이 운영 중이며 김포 구래점도 오픈 예정이다. 더사뿐 신촌점은 신촌 중심가인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연세로 사거리에 위치, 접근성이 높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더사뿐 신촌점은 카카오톡 ‘더사뿐’ 친구추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가능하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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