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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20개 대학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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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20개 대학 추가 선정
  • 김수진 기자
  • 승인 2017.03.09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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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운영대학 41개교 포함 전체 61개교에 올해 180억 원 지원

[KNS뉴스통신=김수진 기자]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이 대학 안에서 보다 쉽게 진로지도와 취업·창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마련할 20개 대학에 추가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기존 운영대학 41개교를 포함해 전체 61개교에 180억 원을 지원해 청년들에게 취업과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대학은 △강원대 △경상대 △경운대 △군산대 △대진대 △명지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천대 △서일대 △서정대 △성결대 △세종대 △안동대 △연세대(원주캠퍼스) △영남대 △조선대 △한밭대 △한신대 △호남대 △호서대 등 20곳이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분산돼 있는 진로 지도와 취·창업지원 기능을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연계해 학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2학년 진로지도 필수교과·프로그램 확대 등 저학년부터 체계적 진로설계를 지원한다. 고용복지+센터·자치단체·고용존 등과의 공동·연계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학생들은 평균 6~9명의 확대된 전문컨설턴트에게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졸업생과 인근 지역 청년들도 진로상담, 비교과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향후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계속 확대하고 교육부·미래부 등 관계부처와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기자 917sjj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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