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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관사업과 남.북 정상회담합의,그리고 2012년 대선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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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관사업과 남.북 정상회담합의,그리고 2012년 대선예측
  • KNS뉴스통신
  • 승인 2011.10.0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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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관 사업과 남,북정삼회담 건 고찰

이명박대통령과 김정일 거지왕(북한 주민들 배고프게 만들었기에)의 지난 몽골과 러시아 외교를 뒤돌아보자.

이명박대통령이 몽골방문시에 북한 김정일 거지왕 일행은 러시아 행 기차길에 있었다.
러시아지역 모역에서 북한의 장성택이 내려서 긴급히 몽골로 향하였고, 이명박대통령 어느 일행과 미국의 부통령과 장성택이 만나 한,북,러 가스관 사업에 합의를 하였고, 미국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업에 북한의 어느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때 언론들은 미국 부통령과 조우를 하지못했다는 사전기획된 기사를 내보냈다,(남,북 정삼회담합의건이 있었기에...)

정상회담 댓가로 북한 김정일 거지왕에게 줄 자금은 모 기독교단체를 통해서 두번의 방문을 통하여 주기로 했는데, 홍준표 대표의 개성방문,11월에 좋은 일 있을 것이다는 기사, 종교단체의 2번의 북한 방문은 자연스러운 연출의 페이트모션작전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남,북정삼회담 시기는 12월과 4월 총전에 설왕설래하는데, 아무래도 내년 구정 쯤이 될 확률이 높다.

<2012년 대선예측>
추석전,후 안철수교수의 바람에 이명박대통령이 응수를 하고, 이재오를 비롯한 최측근 친이계조직의 움직임이 갑자기 조용한것은 이명박대통령의 2012년 대선주자 결심이 가까워졌다는 증거이다.

물론 이대통령의 마음속에는 1%도 박근혜의원은 없다고 할 수 있다. 다가오는 서울시장 선거에 조금이라도 활용할 명분만 찾고 있을 뿐이다. 마지못해 나경원의원을 내세운것은 서울시장 선거 승리보다는 박근혜의원을 끌어들여 야당 또는 시민단체들에게 박근혜의원을 공격할 빌미를 주고자 할 뿐이다. 좋든 싫든지 이미 박근혜의원은 그 낚시 밥을 물 수 밖에 없는 형국이다.

이미 박근혜의원 지지도는 정체성을 면치못하고 있다. 이와중에도 그 계파들은 과거을 잊은채(2007년 대통령 후보 경선 패배),권력 줄세우기만 즐기고 있을 뿐이다. 박근혜의원이 대권을 잡을려면 하늘(국민)을 감동시킬 새로운 인물들의 수혈이 시급한데 줄세우기를 즐기는 참모들과 그 주위 정치꾼들에 의해서 막혀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보고 들은 구태연연한 모습에 이미 등들을 돌렸다고 보는 것이 맞다.

참신성,신바람,감동,환희,희망이란 단어는 정치상상력에 의하여 만들어지는데 박근혜의원 주위에는 정치상상력은 없고 정치력만 있을뿐이다. 하늘에서 점재되고,이대통령도 수긍한 인물이 세간에는 충청도 출신이라고 하는데,이 인물이 승락을 하지않으면 다른 인물도 준비했다는 풍문이다.

10월26일 서울시장이 끝나고,11월 4대강 홍보 깃발(방송과 메이져언론들 최대활용)을 들기 시작하면서 ,주요재벌들 2~3그룹 손 좀보면서 대국민 언론 환기시키면서, 12월쯤 그 인물 알리기가 서서히 가동이 될 확률이 높다. 그동안 땅(하늘아래 대한민국)에는 박근혜의원을 비롯한 일부 잠룡들은 있으나 하늘에서 낙점한 후보는 없었다고 한다.
대선예측을 할 수 있는 일부 예지자들에 의해 10여일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이번 인물의 특징은 아주 인품이 훌륭한데,자금이 없는 인물이지만
필경,이대통령 핵심조직과 방계조직과 만나고,그리고 안철수현상에 버금가는 국민들의 바람이 불어
순식간에 조직바람몰이를 할 수 있다고한다.
"0000 00 연구소"가 중심이되어 정치력을 발휘할 그 후보가 바로 2012년 대통령이 될 확률이 크다.

물론 안철수교수는 아니다. 심각한 약점을 지녔다는 풍문이 있다.그래서 안철수 교수는 바람돌이 역할을 할뿐이다. 내년 총선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부산과 PK지역에 바람돌이 역할을 할 문재인 전 비서실장 그룹들의 활동에 대한민국 정치지형은 新 삼국지 지형이 탄생할 것이다.

그 틈을 활용하면서,지방자치단체와 총선에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력에 위기감을 느낀 국민들의 표심에 의하여 2012년 12월 대통령선거에서는 새로운 바람(계획된 바람)의 정치지형에 표를 줄 확률이 크다.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KNS뉴스통신 hjn511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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