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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도 빠지지 않는 팔뚝살… 팔지방흡입으로 개선 가능
사진=압구정es클리닉 백학순 원장

[KNS뉴스통신=장수미 기자] 겨울 추위가 물러가고, 따스한 봄 햇살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3~4월은 결혼 성수기인 5월을 앞둔 예비신부들의 고민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웨딩촬영과 결혼식을 앞둔 신부들은 타이트한 웨딩드레스 착장 시 드러나는 바디라인에 대한 부담으로 학교나 직장을 오가며, 각종 식이요법과 다이어트, 운동을 병행하지만 허벅지와 종아리, 팔뚝살은 노력만큼 빠지지 않고 엉뚱한 얼굴과 가슴살만 빠져 애를 태운다.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여주는 운동과 식이요법은 전체적인 체중을 감량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팔이나 복부, 허벅지 등 특정부위는 운동이나 다이어트로 쉽게 빠지지 않는다. 특히 살이 쉽게 붙고 잘 처지는 팔 부위는 집중적으로 운동을 해도 근육이 형성될 확률이 높아 전체적으로 날씬한 체형의 환자들도 팔 지방흡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팔 지방흡입은 복부나 허벅지에 비해 뽑는 지방량이 적어 회복이 쉽고 수술 후 사이즈와 라인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시술 중 하나로 꾸준히 관리해줄 경우 그 효과도 반영구적으로 유지된다.

팔뚝이나 허벅지 등 특정 부위는 미니 지방흡입술을 이용하는데 세밀한 특정부위의 지방만을 추출하는 미니 지방흡입술은 지방의 양이 아닌 범위에 따라 분류할 수 있으며, 손바닥 하나의 면적을 기준으로 용량제한 없이 지방을 제거할 수 있어 부위별로 지방분포량과 두께가 다른 팔뚝에 적합한 시술이다.

미니지방흡입술은 국소마취만으로도 진행이 가능하고 멍이나 부종, 통증이 적고 수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어 부담이 적다. 또한, 실린지를 이용해 체취된 지방은 얼굴 자가지방이식용으로 정제해낼 수 있어 혹독한 다이어트로 얼굴살만 빠진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압구정es클리닉 백학순 원장은 “지방흡입은 운동이나 식이요법 없이 보다 쉽게 원하는 부위의 살을 뺄 수 있지만 이러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했을 때 더욱 효과적이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팔지방흡입 후기를 보고 지방흡입만으로 체중을 줄여 드라마틱한 변화를 바라는 것은 지양하고 전문의와 함께 본인의 체형을 분석하고 정확한 정보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수술 이후 피부처짐과 부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압박복을 필히 착용해야 하며, 술이나 담배는 한달 정도 삼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술 이후 일주일 뒤부터 수술부위에 힐링레이저 고주파 맛사지 등 사후 관리를 병행하면 더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장수미 기자  jsy1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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