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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사드 추가배치·전술핵 재배치해야"
▲심재철 국회부의장

[KNS뉴스통신=한민재 기자] 심재철 의원(자유한국당·국회부의장)은 경북 성주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포대가 배치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북한의 핵 공격으로부터 우리나라를 방위하기 위해 사드를 추가 배치하고 전술핵을 재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성주에 배치되는 사드 포대의 방어범위로는 서울을 방어하지 못한다. 곧 우리나라의 심장부인 서울이 북한의 핵미사일에 노출되어 있는 꼴이다"라며 "서울을 방위할 수 있도록 사드 포대의 추가배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심 의원은 "시뮬레이션 결과 북한이 핵미사일을 백두산 부근으로 이동시켜 쏘면 요격 고도의 문제 때문에 평택의 주한 미군기지도 방어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국도 주한미군을 방위하기 위해서라도 추가배치의 필요성을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 의원은 "정부는 북한 핵무기가 폐기되면 우리도 없앤다는 조건으로 지난 91년에 철수해간 미군 전술핵이 재배치되도록 해야 한다"며 "핵무기에는 핵무기 말고는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민재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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