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뮤직, 교회오케스트라 지원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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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뮤직, 교회오케스트라 지원 사업 시작
  • 서혜정 기자
  • 승인 2017.03.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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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교육을 지원하는 (주)와이즈뮤직의 온라인자동반주시스템

[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클래식반주음원제작 및 클래식 공연기획 기업 ㈜와이즈뮤직(대표 강하늘)은 교회음악연구소를 창설하고 교회오케스트라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악기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인력이 적어 오케스트라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교회부터 이미 오케스트라가 구성돼 있는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보다 전문적인 교회오케스트라의 교육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악기를 무상으로 지급하고 일정기간의 악기교육이 끝나면 예배음악 전문가를 파견해 악기연주자의 지속적인 교육, 편성에 맞는 편곡을 지원해 교회 오케스트라의 전반적 운영을 돕는다.

또 신청 교회에 대학 석·박사 출신 교회음악과 오케스트라 전문가를 파견해 정기 합주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 특허 출원된 와이즈뮤직의 온라인 자동반주시스템을 지원해 단원과 교회가 스스로 연습하고 연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연 1회 이상의 정기연주회를 가지며, 예배에서 은혜로운 연주를 할 수 있도록 교회실정에 맞는 편곡악보를 제공하고 이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주)와이즈뮤직의 회원교회가 되면 단원 전원에게 악기 무상 지급, 오케스트라별 편성에 맞는 편곡악보 제공 및 합주, 세미나 진행, 오케스트라 온라인 자동반주시스템이 제공된다.

강하늘 대표는 “찬양은 단지 노래로만 하는 것이 아니며 교회의 오케스트라를 통해 진정한 예배음악을 회복하고 아름다운 연주를 소외계층 및 다양한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좋은 교회음악을 보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뮤직 오케스트라는 각 교회별로 선발한 청소년오케스트라, 대학생오케스트라, 강사들로 구성됐으며 정기연주회 및 순회연주회를 통해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 연주하고 수익금은 중증환자를 살리는 사회환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교회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 및 상담은 와이즈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혜정 기자 alfim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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