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ews=KNS뉴스통신] (다카=AFP) 세네갈 북부에서 탱크로리와 버스가 충돌하면서 18명이 사망했다. 12명이 사망한 도로 교통사고가 발생한지 이틀만의 일이다.
이 사고는 일요일 늦게 세인트 루이스 마을 근처의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버스의 앞 타이어가 펑크가 나면서 트럭으로 돌진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15명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8명은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 중 3 명은 월요일 사망했다고 RTS 국장과 세네갈 교통청은 전했다.
금요일에는 카오락의 중앙 지역에서 버스와 미니 버스가 충돌하면서 12 명이 사망했다.
1월 26일 미니 버스가 말렘 호다르탱커 트럭과 충돌하면서 17명이 사망했다.
세네갈은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며 난폭 운전 및 차량 안전성 저하에서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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