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크라운제이는 2009년 음반작업 등을 위해 미국 조지아주 아틀랜타시에 머물면서 현지에서 구한 대마초를 5차례에 걸쳐 흡연한 혐의다.
강성필과 박용기는 2008년 9월과 이듬해 8월 개그맨 전창걸 등과 함께 대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전창걸은 2008년부터 최근까지 자택 등에서 수십차례 대마초를 피우고 배우 김성민에게 건넨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받았다.
김희숙 기자 green87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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