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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orea 50K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참가 신청자 늘어

[KNS뉴스통신=김상배 기자] 오는 4월 23일 열리는 제3회 동두천 국제트레일러닝대회의 참가신청자가 늘고 있다.

6일 Korea 50K 대회운영 측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조기 참가 신청자가 지난해 대비 1.5배 이상 늘었다.

매년 30% 이상의 해외 참가자를 유치했던 Korea 50K는 올해도 미국, 프랑스, 영국 등 22개국의 외국인 참가자가 등록 했으며 현재 참가자가 꾸준히 증가 하는 추세로 전체 참가자의 30% 이상이 외국인 선수로 채워질 예정이다.

주최 측과 동두천시는 대회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지역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동두천 시민의 경우 참가비 50%를 할인해 주고 있다.

현재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대회 기념품 및 완주메달, 완주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그 외 푸짐한 먹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코스는 59km, 10km, 어린이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대회로 만들었다. 또 인원이 많은 동호회와 단체 참가자들을 위해 20인 이상 신청한 단체에게 개별 부스를 지급하고 10인 이상 단체 신청 팀은 참가비 할인도 가능하다.

종목별 시상, 연령대별 시상, 3인 1조 팀 시상, 대학 팀 시상 등 올해는 시상 종목도 늘어났으며 트레일 러닝 문화 확산을 위한 중장기적 대회 후원 업체도 늘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인 컬럼비아에는 트레일 러닝 대회 중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UTMB)을 공식 후원하며 아시아에서도 알려진 코리아 50k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트레일 러닝은 포장되지 않은 길이나 산·들·초원지대 등을 달리는 일종의 산악 마라톤으로 볼 수 있는데 이를 즐기는 국내 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회관련 자세한 내용은 korea50k 대회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배 기자  sbkim@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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