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학근 기자] (사)한국치유요가협회 직관인 메디요가앤필라테스는 제1기 ‘RYTK400 요가강사’ 자격증반을 4월 2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대한요가연맹의 표준자격과정인 RYTK300 요가강사 자격증반을 운영해 온 한국치유요가협회는 그동안 1800여명의 RYTK300 요가강사 양성과 꾸준한 보수교육을 진행하여 기본이 탄탄한 자격과정으로 인증을 받고 있다.
‘RYTK400 요가강사’ 자격증반은 보다 깊이 있는 요가지도가 가능하도록 고급 아사나, 정화 및 호흡 그리고 아사나 해부학을 중심으로 진행이 되며 10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RYTK300 요가강사 자격증 혹은 요가 지도자 3급 이상 자격증 취득 후 1년 이상의 지도 경력이 있어야 한다. 요가지도자 3급 이상의 자격증이라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된 자격증에 한하며 이수 시간이 100시간 이하인 경우에는 등록 할 수 없다.
임학근 기자 yhkmad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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