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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인체보호기준’ 제외 전기매트, 내년부터 적용대상 포함

[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전기매트도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적용대상 품목이 될 예정이다. 장시간 직접 노출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전자파 보호기준 평가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이해되기 어렵다.

전자파의 유해성은 세계적인 이슈다. 특히, 해외에서 전자파와 관련된 소송이 끊이지 않지만, 전자파와 인체의 과학적인 상관관계를 증명하기 어려워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IARC(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휴대전화 전자파를 발암물질 2B등급으로 분류하였고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함은 분명해 보인다.

기존의 전기매트는 AC(교류)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근원적으로 전자파가 발생하지만, 발생하는 전자파를 차폐, 상쇄시켜 전자파 발생을 억제한다. 즉, AC제품들은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사용하면서 전자파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DC(직류)전기매트는 근본적으로 전자파를 발생시키지 않아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DC(직류)전기매트인 ‘라디샤인’은 DC24V를 사용하여 저전압에서 고효율의 열을 발생시킨다. ‘라디샤인’을 개발ㆍ제조하는 라디언스 측에 따르면 “자사 전기매트는 유해한 전자파 생성을 근본적으로 억제하고 동시에 많은 원적외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건강에 유익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혈액에 존재하는 헤모글로빈은 자기장에 영향을 받아 숙면과 건강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 전기매트를 사용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김보규 대표는 “늦었지만 제도개선을 통해 소비자가 올바른 제품을 소비하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는 점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바뀔 제도에 대한 강한 동의를 표했다.

한편, 라디언스는 다음달 오십견을 예방하고 완화시키는 이동식 의료용 온열기를 출시할 계획이며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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