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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시즌 막바지를 맞는 필리핀 클락, 골프와 관광을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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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시즌 막바지를 맞는 필리핀 클락, 골프와 관광을 한 번에
  • 장신영 기자
  • 승인 2017.03.02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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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에이전트 통한 안전한 여행으로 신뢰도 우수

[KNS뉴스통신=장신영 기자]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12월부터 3월까지 날마다 들쑥날쑥 하는 한국 날씨와 달리 필리핀 클락의 날씨는 매우 좋아 여행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평균 27도~30도 사이의 따뜻한 기온이 이어지고 시원한 바람까지 더해져 여가생활 혹은 관광여행을 즐기기에 제 격인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는 3월까지는 따뜻한 동남아로 관광 겸 골프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여행객들의 편리한 골프일정과 관광으로 사랑 받고 있는 '쇼강클락골프투어'는 동광 썬밸리, 미모사CC, 코리아CC 등의 골프장 투어와 수빅으로 요트 투어까지 가능한 클락/앙헬레스 지역 골프투어전문업체이다.

최근 필리핀 클락으로 떠나는 항공편이 급증함에 따라 합리적인 비용으로 골프와 여행을 겸한 1석 2조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곳으로, 일반 여행사 보다 합리적인 투어비용으로 관광과 골프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자유여행이 가능한 데다, 인원수에 관계없이 단독투어 진행이 가능해 가족단위 및 소규모 단체여행객들이 선호하고 있다.

특히 여행사 허가를 받은 정식 에이전트로 안전한 투어를 보장받을 수 있기에 믿고 떠날 수 있고 부담 없는 봄 여행코스로 선택하기에 좋다.

여행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노옵션 자유여행이 가능하고, 불필요한 팁 요구 및 상품 구매에 대한 강요가 없어서 오로지 나만의 여가시간을 즐기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여행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클락 뿐만이 아니라, 앙헬레스나 수빅의 관광코스를 이용하면 골프여행이 끝난 뒤 푸짐한 맛집 투어부터 호핑투어, 요트투어 등을 원하는 대로 만끽하며 클락의 풀빌라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매력만점 여행의 묘미도 즐길 수 있다.

골프와 관광을 모두 만족하는 자유여행의 품질보장은 물론, 믿을 수 있는 신뢰성과 알찬 코스구성으로 필리핀 클락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지고 있다.

장신영 기자 jsy1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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