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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여성 고용 차별’ 기업 27곳 선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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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여성 고용 차별’ 기업 27곳 선정·발표
  • 김린 기자
  • 승인 2017.03.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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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린 기자] 고용노동부가 명단공표제도를 도입한 뒤 처음으로 여성 고용에 차별적인 27개 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고용노동부는 여성 근로자와 여성 관리자 비율이 저조하고 개선 노력도 미흡한 기업 26곳과 공공기관 1곳을 적극적 고용 개선 조치(AA·Affirmative Action)제도 위반 사업장으로 선정해 오늘(2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민간 기업은 △광혁건설 △도레이케미칼 △메리츠증권 △삼안 △솔브레인에스엘디 △수산이앤에스 △에어릭스 △이테크건설 △한국철강 △한라 △케이텍맨파워 △와이번스안전관리시스템 △케이티에스글로벌 △조은세이프 △태광메니져먼트 △포스코엠텍 △우리자산관리 △우원방제 △금호타이어 △대한유화 △동부증권 △숭실대 △케이이씨 △현대다이모스 △현대오트론 등 26곳이다.

공공기관은 △대한장애인체육회 1곳이다.

이들 기업·기관은 적극적 고용개선 조치 대상 사업장 중 3년 연속 여성고용기준(여성 근로자·관리자 비율)에 미치지 못하고 개선조치가 미흡한 사업장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뽑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해당 사업장은 사업주 성명, 사업장 명칭·주소, 해당연도 전체 근로자 수, 여성근로자 수·비율 등이 관보에 게재되거나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6개월간 게시된다.

김린 기자 7rinar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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