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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작명소 오태원 원장, ‘2017년 소비자만족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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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작명소 오태원 원장, ‘2017년 소비자만족 대상’ 영예
  • 장신영 기자
  • 승인 2017.02.28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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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원작명법과 다양한 이미지로 인기

[KNS뉴스통신=장신영 기자] 대전작명소 나라작명원 오태원 원장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2017년 소비자만족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작명전문가 오 원장은 “좋은 이름은 타고난 사주를 보완하고 부르기 쉽고 긍정이미지를 담고 있으면 제일이다. 성명학에는 한자작명과 소리작명으로 크게 나뉘어져 있는데 이를 상생으로 연결하는 연동작명과 같이하면 효율적인 이름이 되는 것으로 이를 삼차원작명이라고 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작명 잘하는 곳 나라작명원 오태원 원장은 “독일 속담에 ‘좋은 이름을 가진 자 인생의 반은 성공한 것이다’라는 속담처럼 좋은 이름은 미래와 운기를 만들어 간다. 좋은 이름은 타고난 사주를 보완하고 부르기 쉽고 긍정이미지를 담고 있으면 제일이다. 성명학에는 한자작명과 소리작명으로 크게 나뉘어져 있는데 이를 상생으로 연결하는 연동작명과 같이하면 효율적인 이름이 되는 것으로 이를 삼차원작명이라고 칭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미지 제공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대전작명소 나라작명원 오태원 원장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2017년 소비자만족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전 개명 잘하는 곳으로도 알려진 나라작명원은 개명을 어려워하는 당사자에게 개명의 정확한 사유 및 개명 신청서류, 개명신청서 접수 관할 법원도 안내하여 개명하려는 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생아작명 유명한 곳 알려진 나라작명원은 신생아와 부모의 사주를 고려한 꼼꼼한 작명으로 작명증과 신생아 사주풀이, 이름 운세, 해설 등을 고급 작명케이스에 담아 제공하여 성실한 작명소로 인정받아 지인의 소개나 추천으로 서울이나 인천, 춘천, 강릉, 속초, 익산 등 먼 곳에서도 전화나 인터넷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작명소이다.

좋은이름 작명소 나라작명원은 대전시 뿐만 아니라 세종시 작명 잘하는 곳으로 알려져 미즈맘 사이에 추천되면서 인근 논산이나 공주, 계룡, 논산, 금산, 옥천, 영동, 조치원, 부여, 천안, 청주 등 지역에서도 찾고 있다.

대전작명소 나라작명원과 나라철학관을 운영 중인 오원장은 “삶은 선택과 노력의 결과이다”라는 기치 하에 사주, 궁합, 출산택일, 운세 진로 등을 상담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명리학·성명학·관상학 중앙학술위원을 맡고 있고, 한국역리학회와 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으로 월간역학 해설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장신영 기자 jsy1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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