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여성 체형미로 시작한 서초피부관리 “스파 루비넷&랑스윤”은 30년 동안 피부, 비만 관리 분야에서 에스테틱 리더의 길을 걸어온 브랜드이다. 비만&체형관리 전문으로 각종 TV 프로그램에 다이어트 성공사례로 소개되어 화재가 되었다.
TV ‘친절한 미선씨’에 34kg 감량에 성공한 김시원씨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모태비만이었던 김시원씨는 카복시관리, 다이어트한약, PT등의 운동으로도 실패한 다이어트를 스파루비넷&랑스윤의 체계적인 관리로 기적같이 체중감량에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 ‘익스트림 다이어트’에도 운동 없이 34kg 감량한 사례가 소개되었고, 스파루비넷&랑스윤에서 슬리밍관리 후 모델학과에 진학하여 SBS슈퍼모델에 출연한 사례도 있다.
이러한 기적같은 다이어트 효과로 각종 매체에 소개되기도 한 강남다이어트 스파루비넷&랑스윤 원장은 “외모와 건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대 여성들의 불규칙한 다이어트와 입증되지 않은 화장품의 사용으로 여러 부작용을 경험했을 것이다. 전문적인 피부트리트먼트를 이용하여 비만관리 미용법에 독소배출, 배농, 슬리밍, 탄력의 4단계로 확실한 효과를 보도록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효과로 만족한 고객들의 추천으로 서초동, 역삼동, 방배동, 청담동 등에서 소개받아 오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루비넷 홈페이지 체험스토리에 후기를 남겨준 고객에게는 매일 추첨을 통해 스페셜케어 관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고객 맞춤별 상체케어(등+복부+팔)를 횟수에 따라 39%에서 최대 53%까지 할인하는 봄맞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현주 기자 hanna606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