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인천 나은병원 하헌영 병원장의 부친 하갑수(대건안드레아) 옹이 27일 향년 9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빈소는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 1~2호에 차려졌고 오는 3월 1일 오전 7시 30분 발인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이다.

상주는 하광훈, 하헌영, 하성하이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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