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상배 기자] 혼밥, 혼술이 익숙한 1인 가구가 많은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혼자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지만 그에 비해 혼자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남성들은 합법적으로 편안하게 안식을 누릴 장소가 부족해 건강도 챙기면서 쉼도 가질 수 있는 안식처 같은 공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마사지샵도 커플 대상으로 하는 분위기 위주 공간보다는 어깨나 목 통증치료에도 도움이 될만한 전신 마사지 전문점이 남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
강남에서 남성이 가볼만한 마사지샵으로 ‘구동명 쾌유마사지 강남 본점’이 있다.
이곳에서 실시되고 있는 수기 마사지는 기존의 스포츠 마사지보다 강하면서도 섬세하게 근육을 풀어 뻐근하고 결림이 심할 경우 더욱 효과적인 마사지법으로 통증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 우리 몸의 근·건 부착점을 자극해 골격 관절의 뒤틀림을 바로잡아 주는 동시에 전신 체형의 좌우 불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요법이다.
구동명 쾌유마사지 강남 본점에서는 목, 어깨, 허리, 골반 통증 위주의 일반적 수기요법부터 종아리 알빼기, 말벅지 관리 등 하체 균형을 위한 체형 관리 수기 마사지 등을 받을 수 있다.
근육 통증 관리 전문가 구동명 원장은 현재 한국수기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채널A ‘나는 몸신이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등에 출연하며 마사지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구동명 쾌유마사지 강남 본점은 9호선 언주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
김상배 기자 sbkim@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