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ews=KNS뉴스통신] (홍콩=AFP) 홍콩 증시가 금요일 오전장을 하락으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다음주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의 주요 연설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의 랠리가 멈추고 전반적으로 매도가 일어났다.
항생 지수는 0.35 % (83.63 포인트) 하락한 24,031.23을 기록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282 % (9.26 포인트) 하락한 3,242.12를 기록했지만 중국의 두 번째 거래소를 추적하는 심천 종합 지수는 0.22 % (4.45 포인트) 오른 1,996.4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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