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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교파 초월해 대각성 기도회에 참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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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교파 초월해 대각성 기도회에 참여” 요청
  • 장효남 기자
  • 승인 2017.02.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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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회, 3월 6일 대각성 기도회 개최
국회 본관 지하에 있는 개신교 기도처.<사진=장효남 기자>

[KNS뉴스통신=장효남 기자]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가 3월 6일부터 3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민족과 한국교회를 위한 한국교회 대각성 기도회를 개최하면서 참여를 호소했다.

 한교총은 호소문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진보와 보수의 대립으로 국운이 매우 위태로운 비상시국“이라고 지적하고 ”더욱 큰 문제는 한국교회의 분열과 윤리적 타락 그리고 연일 터지는 기독교의 어두운 현실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다"며 반성의 목소리를 내었다.

 또한 “100여년 전 3개의 교단이 지금은 300여 교단으로 분열되었고 종교신뢰도는 천주교, 불교에 이어 개신교로 매년 하위권에 속하며 목사의 신뢰도는 신부나 스님보다 낮았다”고 고백하면서 “교인 3분의 1이 출석교회를 떠날 수 있다는 발표도 있었다"며 "21세기 교회연구소 발표를 인용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바라보고 우시던 주님이 오늘 우리의 현실을 바라볼 때 무엇이라고 하시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한국교회 성도님들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이번 한국교회대각성기도회에 참여해 달라"고 성도들에게 간절히 호소했다.

 한편, 이번 기도회의 공동대표대회장은 (이름 가나다 순) 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기성총회장 여성삼 목사, 기침총회장 유관재 목사, 통합총회장 이성희 목사, 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대신총회장 이종승 목사, 기감감독회장 전명구 감독으로 정해졌다.

장효남 기자 argu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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