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찾아가는 수돗물 수질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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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찾아가는 수돗물 수질검사’ 실시
  • 김규현 기자
  • 승인 2017.02.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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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신청 접수… 직접 가정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 실시

[KNS뉴스통신=김규현 기자]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형수)는 다음달부터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질을 검사해주는 '찾아가는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는 옥내 노후배관 등으로 인해 수돗물 수질이 궁금하거나 직접 마셔도 되는지 궁금해 하는 가정에서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검사일정을 통보한 후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수질검사는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 구리 등 5개 항목에 대해 1차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이 나오면 원인분석과 개선을 완료한 후 미생물 항목을 포함한 12개 항목에 대한 2차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검사결과 적합 수돗물에 대해서는 수돗물 적합스티커 부착과 수질검사 성적서를 발부하고 부적합시는 옥내배관 교체 권고 및 장기적인 노후 배수관 교체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일반가정 이외에도 대규모 점포 등 유동인구가 밀집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서비스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최현숙 정수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수돗물 수질검사 실시로 수돗물에 대한 불신 해소 및 수돗물의 안전성을 알리는 계기가 돼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음용환경이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질검사 신청은 안산시 정수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481-3825) 또는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water.iansan.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검사결과는 당일 확인이 가능하다.

김규현 기자 kdkim@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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