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20:32 (수)
이영선 행정관 특검 출석, "비겁하고 추한 극도의 이기주의"...표창원 일침 재조명
상태바
이영선 행정관 특검 출석, "비겁하고 추한 극도의 이기주의"...표창원 일침 재조명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7.02.24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청와대 '비선진료' 의혹과 관련해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한 가운데,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영선의 모르쇠 행동에 분노를 표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월 12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의 행태에 “비겁하고 추한 극도의 이기주의”라며 강도높은 비난을 표했다.

이어 표의원은 이영선에게 “이익 위해 공직 사유화하고 힘센 범죄자에게 충성 국리민복 저해. 용서 안돼. 범죄 혐의 드러난 지금까지 국회와 검찰, 특검 및 법원과 헌재 등 국가기관 능멸,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당시 이영선 행정관은 비공식적인 업무를 담당했으며, 대통령의 의상을 가져오는 업무 등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지시로 의상실에 의상 대금을 전달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최 씨나 주사 아줌마 등 보안 손님을 데려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업무 특성상 보안 사항이라고 답을 피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