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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성형외과피부과 “색소침착·잡티제거 그린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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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성형외과피부과 “색소침착·잡티제거 그린셀 추천”
  • 임종영 기자
  • 승인 2017.02.24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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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르성형외과 피부과 송계곤 원장

[KNS뉴스통신=임종영 기자]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에만 자외선에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여름을 포함한 봄, 가을, 겨울 4계절 모두 자외선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자외선의 지수가 높아지면 기미나 잡티, 주근깨 등 색소성 피부질환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사람의 피부를 태우거나 살균작용을 하며,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피부암에 걸릴 수도 있다. 

그래서 시기를 놓쳐 방치 하게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진해지므로 치료가 어려울 수 있어, 초기에 바로 잡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인천 구월동 오르성형외과피부과 송계곤 원장은 이러한 원인을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자신에게 맞는 자외선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으며 만약 이미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이 생겼을 시엔, 색소병변, 혈관병변, 주름, 탄력 등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고 한 번에 기미, 주근깨, 잡티제거는 물론 혈관 및 주름, 탄력까지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는 그린셀레이저 장비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랜 임상으로 효과가 검증된 그린셀레이저와 스펙트라 토닝 등의 복합치료를 받고 만족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인천 구월동 오르성형외과피부과 송계곤 원장은 “정확한 진단과 색소타입에 따른 치료방법에 차별화를 두고 환자 피부에 맞는 맞춤치료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임종영 기자 cima30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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