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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고소영, "배우 아닌 승마선수 되려고 했다" 화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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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고소영, "배우 아닌 승마선수 되려고 했다" 화제 집중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7.02.23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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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화면 캡쳐)

배우 고소영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3일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고소영’이 등장한 가운데 독특한 과거 이력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과거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톱스타 부부의 결혼과 사생활을 주제로 장동건 고소영 부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고소영은 어릴 적 승마에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는 사실이 언급됐다. 방송에 의하면 고소영은 어릴 적 승마를 배웠고 늦은 시간까지 연습을 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훈련에 임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런데 고소영의 승마 교관이 86년도 서울아시아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면서 현역 선수로 활동하게 됐고, 교관이 그만 둔 이후 고소영은 승마를 그만 둔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고소영은 과거 어린이 잡지 <새소년>의 표지모델 사진에 승마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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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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