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종영 기자] 이혜훈 최고위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최고위원회에서 "이정미 재판관의 임기 만료(3월13일)로 헌재 기능이 마비되고 있는 긴급한 상황이다"라면서 "지금 헌재에 계류돼 있는 이정미 재판관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임종영 기자 cima30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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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종영 기자] 이혜훈 최고위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최고위원회에서 "이정미 재판관의 임기 만료(3월13일)로 헌재 기능이 마비되고 있는 긴급한 상황이다"라면서 "지금 헌재에 계류돼 있는 이정미 재판관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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