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 김재국 기자] 필리핀 조기유학은 이제 많은 사람이 부담 없이 찾는 가족유학의 형태로 미국이나 캐나다보다 먼저 고려의 대상이 되는 매력적인 조기유학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필리핀의 국제학교, 사립학교 수준이 우리나라의 국제학교나 외국인 학교에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시설과 커리큘럼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는 소문이 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필리핀은 우리나라의 학부모들이 지급하는 사교육 비용정도면 생활과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합리적인 비용을 자랑하며 국제학교, 사립학교의 클럽활동이나 수업 지원 시스템이 좋아 조기유학을 하는 부모들의 만족도도 높다.
하지만, 이러한 필리핀 조기유학을 위해서는 국제학교와 사립학교에서 치르는 입학테스트를 먼저 통과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작용한다. 필리핀 국제학교와 사립학교에서 치르는 입학테스트는 보통 영어인터뷰와 과목시험으로 수학, 영어를 기본으로 학교와 학년에 따라 과학과 역사를 보기도 한다. 그래서 어디서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유학원이나 입학대행업체에 문의를 해보면 필리핀 어학원을 짧게는 2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에서 1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어학원 등록 유도는 보통 부모들의 불안감을 이용한 상술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학SNS에서는 이러한 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필리핀 국제학교와 사립학교 입학 테스트를 조금 더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일주일간의 필리핀 국제학교, 사립학교 입학시험 벼락치기 반을 운영한다.
유학SNS의 국제학교, 사립학교 입학시험 벼락치기 반은 필리핀 국제학교와 사립학교에서 실제 사용하는 입학시험 문제를 뽑아 모의고사를 만들고 국제학교와 사립학교 입학에 많이 물어보는 인터뷰 유형을 분석하여 실제 국제학교, 사립학교 입학시험에서 나올법한 예상 질문지를 학생들과 롤 플레이 하는 과정으로 실제 학생들이 필리핀 국제학교나 사립학교 입학시험에 긴장하지 않고 안정된 마음으로 평소 실력을 다해 볼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이다.
물론, 유학SNS의 국제학교, 사립학교 입학시험 벼락치기 반은 학생의 영어 실력을 기반으로 하며 국제학교, 사립학교 입학 준비를 하고 있지만, 불안하고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없어 고민인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실력도 안 되고 입학 후에 학교 적응도 하지 못할 조기 유학생을 위한 족집게 과외가 아닌 준비된 조기 유학생을 위해 부모와 학생의 불안감과 막막한 심정을 조금 덜어주어 국제학교, 사립학교 입학시험에 본인의 기량을 100% 끌어낼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이다.
유학SNS에서는 필리핀 국제학교, 사립학교 입학 이후에도 학생의 학교생활과 수업, 그리고 교우관계를 도와주고 학부모들이 국제학교, 사립학교의 시스템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리미엄 관리 서비스도 진행 중이어서 많은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재국 기자 esder88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