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상배 기자] 금연 장소가 늘어나는 등 정부의 금연 정책이 강해짐에 따라 전자담배로 눈을 돌리는 흡연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품 사용 시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였던 누수를 완벽하게 해결한 제품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조예테크에서 출시한 JK19다. JK19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9mm 지름과 105mm 지름을 가진 제품으로 무화기와 배터리가 일체형으로 제작돼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며 휴대성도 뛰어나다.
또 과충전 보호, 저전압 보호, 과전압 방비, 합선방지의 4가지 보호 기능이 탑재돼 안전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전자담배에 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는 JK19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조예테크는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예테크코리아에서는 JK19 이외에도 JK14, JK11등 JK 시리즈를 전국 취급점을 통해 판매 중이다.
김상배 기자 sbkim@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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