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신학기를 맞이하여, 이동통신사 정책이 다시금 살아나고 있다. 3월 입학시즌에 아이들과 자녀들이 선호하는 것이 무엇일까? IT제품 선물이면 너나 할 것 없이 좋다고 할 텐데, 그중 키즈폰 준3과 갤럭시기어S3 가 각광 받고 있다.
키즈폰 준3은 현재시장형성가격이 26만원에 이동통신사 지원금까지 할인받을 경우 13만원선에 구매가 가능하지만, 대형 커뮤니티 뉴버스폰을 통해서 구매 시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즉 13만원을 추가적으로 할인받을 수 있고, 6월까지 기본료의 20%까지 더 할인받을 수 있다. 갤럭시기어S3 또한 마찬가지이다. 45만원에 책정되어있고, 지원금을 최대로 지원받더라도 23만원선에 구매해야 하지만, 뉴버스폰 제휴를 통하여 12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11만원에 즉시구매 가능하다.
커뮤니티 관계자는, 문의 전화가 너무 많이 들어와, 상당히 바쁜 시기는 맞지만 소비자들이 찾아주시는 만큼 충분한 재고와 정책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구매 의사가 있다면 지금이 상당히 좋은 시기라며, 빨리 서두르는 것이 핵심이라 밝혔다
삼성의 최고플래그모델 갤럭시S7의경우 통신사지원금과 추가할인 거기에 제휴할인까지 더 해질 경우 12만원~20만원선에 구매가 가능하기에 서둘러 확인하는 것을 권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뉴버스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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