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경남 양산경찰서(서장 정재화)는 경찰서 교통홍보실에서 제11회 원동매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교통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양산경찰서 교통관리계장외 2명 시청 문화관광과, 교통과, 관광마케팅담당, 전국모범운전자회장, 해병전우회장, 양산시교통지도연합회장원동면의용소방대장, 원동면자율방범대장, 원동딸기화재작목반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11회 원동매화축제는 내달 18일부터 19일 까지 행사가 열리지만 행사가 끝나도 약2~3주간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을 하기에 양산을 찾아주는 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행사장과 집중정체지 중심으로 교통해소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양산경찰서는 지속적으로 “양산시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